한국일보

2월의 메모

2019-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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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메모
2월에는 추석과 함께 한국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날을 포함해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입춘이 들어있다. 또 이곳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하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어 벌써부터 곳곳에서는 발렌타인 관련 상품들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시간 3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서 다문화가족들이 가래떡 썰기 체험을 하고 있다. ▲4일 입춘 ▲5일 설날 ▲14일 발렌타인 데이 ▲18일 프레지던트 데인 ▲19일 우수, 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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