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선씨 향년 95세…18일 바니왓슨서 장례식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타코마 한인회장, 대한부인회 이사장 및 회장, 평통 시애틀협의회 부회장 등 시애틀 한인사회에 오랫동안 봉사해온 종 데므란씨의 어머니 김광선씨가 지난 13일 새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유가족으로는 김종원•남성옥•종 데므란•김종희•박정숙씨 등 2남3녀가 있다. 장례식은 18일 오후 3시 페더럴웨이 바니 왓슨 장례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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