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탐즈 리버 케이 마트, 1월 중순까지 폐장 세일

2019-01-14 (월) 11:37:53 한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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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즈 회사가 올해 3월까지 전국적으로 80개의 점포를 더 폐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탐즈 리버의 37번 하이웨이에 있는 Kmart(213 Highway 37, E. Toms River)도 뉴저지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올해도 작년처럼 일부 시어즈와 케이 마트가 영구 폐장할 예정인데, 주별로는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각각 7개점으로 가장 많다.

폐장에 따른 세일은 1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일반적으로 폐장 세일은 의류나 신발은 50퍼센트, 공구는 10퍼센트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폐장이 다가올수록 세일 비율은 올라간다. 케이 마트와 시어즈의 모회사인 Sears Holdings는 2018년 대대적인 폐장을 단행하면서 10월에는 파산신청을 한 바 있다. 한 때 2천 점에 달하던 시어즈와 케이 마트는 현재 약 7백 점이 문을 열고 있는 상태다.

<한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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