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커리큘럼˙교구제작 등 유익한 시간

2019-01-14 (월) 10:47: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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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 제65회 교사연수회 성료

▶ 한국어 학교 교사 160여명 참가…장기근속 교사 표창 시상식도

다양한 커리큘럼˙교구제작 등 유익한 시간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 주최 ‘제65회 교사연구회’에 참가한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국학교 교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가 12일 뉴저지 웨인의 베다니교회연합감리교회에서 ‘제65회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가 주최한 연수회에는 160여명의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국어 학교 교사들이 참가해 교재 및 교구 제작과 한국 전통 무용을 이용한 수업 방식, K-POP과 함께하는 한국어 교실 등 다양한 한국어 교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현주 협의회장은 이날 “학생들의 입장에서 지도계획안을 만들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계획하고 있는 교사들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강의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연수회를 준비했다”며 “체험학습을 통해 교사들도 배우고 또 학생들도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서 재외동포재단에 수여하는 한국어 장기근속 교사 표창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롱아일랜드한국학교 문혜은씨와 성 김대건한국학교 박기용, 이신경 씨에게 20년 장기근속 교사 표창이 돌아갔다.

또한 10년 장기근속 교사 표창은 뉴저지한국학교 권미숙씨와 고혜민 씨 등을 포함해 뉴욕·뉴저지 일원 14개 한국학교에서 22명의 교사들이 각각 수상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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