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레오니아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 금지
2019-01-11 (금) 07:25:56
서한서 기자
뉴저지 레오니아에서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사용이 금지된다.
레오니아 타운의회는 최근 타운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 스티로폼 용기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타운정부는 앞으로 6개월 간 홍보기간을 거친 후 공식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례에 따르면 모든 업소는 음식이나 음료, 식료품 등과 관련된 컵과 접시, 컨테이너, 식판 등 스티로폼 재질로 된 일체의 용기를 사용할 수 없다. 이를 어길 경우 최초 1회는 100달러, 2회 200달러, 3회 이상부터는 적발 시마다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지난 1일부터 뉴욕시에서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사용 및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 사용금지 대상 품목은 식당이나 델리, 수퍼마켓 등에서 사용 또는 판매되는 컵과 접시, 컨테이너, 식판 등 모든 1회용 스티로폼 용기이다. 물건을 포장할 때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포장용 스티로폼도 금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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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