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독감환자 사망
2019-01-10 (목) 07:32:28
서한서 기자
올 겨울들어 뉴저지에서 첫 독감환자 사망자가 나왔다.
9일 뉴저지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중부 뉴저지에 사는 어린이가 독감으로 인해 사망했다. 보건국은 사망 아동 가족들의 뜻에 따라 나이와 성별, 거주지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보건국은 “현재 뉴저지 21개 카운티 모두에서 독감 위험이 높은 상태”라며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노인과 어린이들의 경우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독감 예방 접종과 더불어 손을 자주 씻고 재채기를 할 때 입을 가리는 것이 독감 감염 위험을 줄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CDC는 뉴욕·뉴저지를 포함해 전국 24개 주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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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