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날 터”
2019-01-09 (수) 08:33:43
서한서 기자
▶ KCC한인동포회관 류은주 회장 공식취임
▶ 각계 인사 100여명 참석

8일 류은주 KCC한인동포회관 신임 회장(오른쪽 8번째부터)이 취임식을 찾은 주디 장 KCC 이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했다.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의 류은주 회장(CEO)이 8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테너플라이 소재 KCC 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피터 러스틴 테너플라이 시장, 조윤증 뉴욕문화원장, 최경희 홀리네임병원 부원장, 김선종 잉글우드병원 이사, 정경택 블룸필드대 부총장, 윌리엄 멀래니 버겐커뮤니티칼리지 부총장, 조단 쉔커 JCC테너플라이 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류 회장은 "KCC가 올해로 설립 19주년을 맞았다. 이제 청년기에 들어선 KCC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며 "커뮤니티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한인들에게 교육, 복지, 문화, 의료, 재취업 분야 등과 관련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진정한 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지난해까지 대형 제약사 ‘화이자’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로 12년간 활동한 뒤 올해부터 정식으로 KCC 회장을 맡게 됐다. KCC 설립자인 마계은 초대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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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