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뉴저지 재산세 전년보다 77달러 올랐다

2019-01-08 (화) 07:44:5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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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8,767달러…타운정부 총수입도 2.2% 늘어

미 전국에서도 가장 높기로 악명높은 뉴저지 재산세가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뉴저지 평균 재산세는 8,767달러로 전년보다 77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뉴저지 550여개 타운정부가 거둬들인 재산세 총수입은 약 298억 달러로 전년보다 2.2% 늘어났다.


또 뉴저지 전체 도시나 타운 중 77%가 재산세 인상률이 0.9%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필 머피 주지사는 재산세 부담 경감 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머피 주지사실 측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주지사 신년 연설에서 중산층 가정의 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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