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맨하탄 플라자호텔서…각계인사 400명 참석
▶ 박영선·표창원 의원 등 한국국회의원 5명 참석

제59회 뉴욕한인회의 날 행사 홍보차 7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회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회장 등이 한인들의 관심과 참 여를 당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교 부회장, 성지연 공동행사준비위원장, 김 회장, 찰스 윤 이사장
김민선 회장과 찰스 윤 이사장, 성지연 공동행사준비위원장 등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은 7일 본보를 방문해 제59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
3월1일 뉴욕시청 앞에서 재연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와 한인이민사박물관 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6시 맨하탄 플라자호텔에서 미국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각계 인사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의원과 표창원 의원, 김경협 의원, 바른미래당의 이동섭 의원, 자유한국당의 함진규 의원 등 한국 국회의원 5명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한다.
또 올해의 한인상 대상에 선정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김현중 니카케이 대표, 정영양 박사, 최민기·원혜경 부부, 하용화 솔로몬보험 대표, 김광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마이클 박 변호사, 한국계 입양인 토마스 클레멘트 씨 등이 올해의 한인상을 수상한다. 기조연설은 엘리엇 엥글 연방하원의원이 맡는다.
김민선 회장은 “이날 모금된 기금은 3·1절 재연 행사와 한인이민사박물관 운영에 사용된다”며 “한인 이민자들의 역사를 후세들에게 알려 정체성을 함양시키기 일인 만큼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연 행사공동준비위원장도 “주류사회 리더들과 함께 한인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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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