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ATH WTC역 주말 폐쇄, 터널 보수공사로 2년간

2019-01-05 (토) 06:23:2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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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패스(Path) 트레인의 월드트레이드센터 역이 터널 보수공사로 인해 5일부터 2년 동안 매 주말마다 폐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에 따르면 2012년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열차 터널의 선로보수 등 손상된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2시01분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월드트레이드 센터역을 폐쇄한다. 이에 따라 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경우 저널스퀘어에서 다른 패스트레인 노선으로 환승하거나 페리를 이용해야 한다.

한편 이번 공사기간중 패스 운행 스케줄은 웹사이트(www.panynj.gov/StayOnTrack)나 라이드패스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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