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뉴욕한인회에 한복 200벌 기증
2019-01-05 (토) 06:18:37
조진우 기자
▶ 뉴욕시청 앞 재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가 오는 3월1일 뉴욕시청 앞에서 재연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한복 200벌을 뉴욕한인회에 후원한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천안시는 4일 “뉴욕주 유관순의 날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뉴욕한인회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면서 이 같은 뜻을 밝혀왔다. 유관순 열사는 일제 강점기에 천안에서 3.1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뉴욕한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재연 행사는 한인 청소년 200명이 한복을 입고 태극기와 대형 현수막을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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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