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 8명에 총 2만달러 전달
2019-01-05 (토) 06:13:14
금홍기 기자

대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KAMPANY) 관계자들이 장학금 수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KAMPANY)는 3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KAMPANY는 이날 윤명서, 제이콥 정, 크리스틴 김, 사무엘 오, 송서연, 이현민, 이슬비, 김동주씨 등 모두 8명에게 각각 2,500달러씩 총 2만달러를 전달했다.
사무엘 조 회장은 “앞으로 협회가 장학사업을 확대해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장학생을 더 많이 선발할 계획이다”라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장학금을 꼭 필요로 하는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인 드리머 등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AMPANY는 뉴욕한인간호사협회와 함께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인 ‘위케어 헬스페어’를 매달 셋째 주 월요일마다 퀸즈 크로싱몰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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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