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내 범죄 소폭 증가

2019-01-05 (토) 05:58:5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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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총 2,569건……전년 동기비 3.8% 상승

지난해 뉴욕시 전철 내 범죄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3일 발표한 2018년 전철내 범죄 발생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전철 내 범죄 건수는 총 2,56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한 것이다. NYPD는 전철 범죄가 증가한 것과 관련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콜롬비아와 칠레 출신의 전문 절도단도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니프티 50’(Nifty 50)로 불리는 이 절도단은 맨하탄 전철역을 중심으로 고가의 헤드폰, 휴대전화와 지갑을 소지한 승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범죄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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