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호모피, 시애틀지역 파격 세일

2018-1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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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마서 12월 27~1월 2일, 린우드서 1월3일~9일

대호모피가 연말연시를 맞아 시애틀 지역에서 특별 세일을 단행한다.

대호모피는 오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타코마 팔도월드에 마련된 특별 매장에서, 1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린우드 H-마트 특별 매장에서 각각 2019년 신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세일품목은 ▲블루아이리스 밍크 코트 3,690달러(정가 1만3,200달러) ▲밍크 블랙 하프코트 2,200달러(정가 1만600달러) ▲밍크 자켓 1690달러(정가 7,200달러) ▲밍크 리버서블 코트 1,690달러(정가 6,900달러) ▲밍크 리버서블 8부조끼 1,200달러(정가 5,800달러) ▲렉스&스쿼럴 리버서블 조끼 690달러(정가 3,890달러) ▲패션 밍크 하프 조끼 590달러(정가 4,290달러) ▲패션밍크 롱조끼 80달러(정가 5,490달러) ▲니트밍크 숏 자켓 390달러(정가 3,200달러) ▲렉스 롱조끼 490달러(정가 3200달러) ▲폭스 하프 코트 690달러(정가 3,260달러), ▲렉스 하프 조끼 290달러(정가 2,290달러) ▲폭스 하프 조끼 290달러(정가 2,980달러) 등이다.


대호모피는 이번 특별 세일 기간 동안 3,000달러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렉스니트 하프조끼를, 2,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니트 밍크 숄 목도리를, 1,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여우 카라를, 그 외 모든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렉스목도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대호모피는 “뉴욕 소재 회사이기 때문에 보안 관계상 카드 승인 절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카드 결제를 원하는 고객은 미리 카드사 또는 은행에 연락해 한도를 조정하면 결제가 용이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718)5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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