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한영·영한 번역대회,
2018-11-12 (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와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용학)이 공동주최한 제19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가 10일 뉴욕 뉴저지 일원 협의회 학교에서 학생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대회 대상은 뿌리깊은 나무 한국학교의 박도현 학생이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29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영어 서툰 美시민권자, 불법체류자로 오인돼 체포…이틀뒤 석방
중 ‘해양굴기’에 칼빼든 트럼프⋯한 조선업 반사익 기대
백악관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서 만들었다” 홈페이지 게재
8조원 국채 발행⋯ 올 국가채무 1279조 달할 듯
통상·내수 위기 속 12.2조 ‘찔끔 추경’
관세유예 막전막후…나바로 없는 틈에 트럼프에 달려간 두 장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