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선교대회 세미나 개최

2018-09-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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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서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AMAW)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워싱턴주 선교대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컴미션 대표인 이재환 선교사가 ‘워싱턴주 선교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 모색’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시애틀 영락교회 배명헌 목사가 ‘중소 교회들을 위한 적극적인 선교 방안과 협력’, 페더럴웨이 새교회 원 호 목사가 ‘다음 세대를 위한 선교 대안과 대응’,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가 ‘바람직한 선교를 위한 지역교회와 선교 단체의 협력방안과 필요’란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하게 된다.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는 내년 4월26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2019년 워싱턴주 선교대회’ 개최 준비를 위한 모임 차원에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3225 S 288th St. Auburn, WA 9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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