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웨인 타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전면 금지
2018-09-08 (토) 05:21:51
금홍기 기자
뉴저지 패세익카운티의 웨인 타운십도 오락용 마리화나의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
웨인 타운십 의회는 5일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소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의 대한 설치는 허용하기로 했다.
조셉 스쿠렐리 의장은 “오락용 마리화나를 허용하려는 필 머피 주지사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 타운은 더 이상의 마약은 필요로 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4일에는 호손과 노스 헤일든, 클리프턴 등의 타운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는 칼스타드 타운과 이스트 러더포드. 가필드, 해스브룩 하이츠, 로다이, 마와, 우드 클리프 레이크, 윅오프 등 10여개 타운들은 이미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시킨 상태다.
한편 뉴저지주의회는 이달 중으로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최종안을 내놓고 늦어도 올해 연말까지는 입법절차를 모두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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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