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네임병원, 15∼16일 · 29일 ‘아시안 헬스 서비스 건강검진’개최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 최경희(서있는 이) 부원장이 ‘제10주년 아시안 헬스 서비스 건강 검진’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저지 지역 무보험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건강검진 이벤트가가 열린다.
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10회 아시안 헬스 서비스 건강검진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건강검진 행사는 15~16일(오전 7시~10시) ‘파트 1’, 29일(오전 9시~오후1시) ‘파트 2’ 등으로 두 번에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파트1 건강 검진에서는 콜레스테롤과 빈혈, 당뇨, 간 기능 등 34가지의 종합 혈액 검사가 실시된다. 혈액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12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
종합 혈액검사를 토대로 정밀검사와 전문의의 검진 및 상담이 이뤄지는 파트2 건강검진에서는 비만도와 혈압체크, 독감 예방접종 등과 함께 기타 질병에 대한 추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파트 2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파트1의 종합 혈액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18세 이상의 한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건강검진 행사의 모든 검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 서비스의 최경희 부원장은 이날 “의료보험이 없어 평소 병원을 자주 찾지 않아 방치하고 지내다 병을 키우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된다”면서 “지난 10년간 이어온 건강 검진 행사를 통해 위독한 환자들이 발견돼 완쾌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무보험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201-83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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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