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2018-09-07 (금) 07:31: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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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6일 뉴오버펙 공원서 1·2세간 화합의 장 마련

▶ 다채로운 공연·풍성한 먹거리·가수 김종서 화려한 무대도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뉴저지한인회 박은림(오른쪽)회장과 박근영 기획위원장이 6일 본보를 방문해 ‘제 17회 추석맞이 대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한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오는 15~16일 이틀간 릿지필드팍 소재 뉴오버펙 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저지한인회 임원진은 6일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이번 행사 한인 1세들과 2세들간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정오부터 배재고 동문으로 구성된 ‘씨스푸마 89’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클래식 연주, 합창, 전통무용 등이 펼쳐지고, 오후 6시에는 공식 개회식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유스 K-POP 콘테스트가 열려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10개 팀의 패기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6일에는 본스타 아카데미의 K-POP 공연, 유명 지휘자 알란 오렐리아가 이끄는 리치먼드 카운티 오케스트라의 공연, 어린이 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 양일간 진행되는 연예인 공연에는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가수 김종서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가 주최하는 경찰채용박람회와 뉴저지한인회 차세대 이사들이 준비한 한국 전통문화체험 현장과 기금모금을 위한 음료 판매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문의: 201-945-945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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