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도움 최선 다할 터”
2018-09-06 (목) 08:00:32
금홍기 기자
▶ 조영철 경관, 선서식…레오니아 경찰서 한인경관 2명 근무
조영철(사진•25) 경관은 레오니아 타운홀에서 5일 선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레오니아 경찰서에는 지난 2007년부터 근무하고 있는 정시훈 경관을 포함해 2명의 한인 경관이 근무하게 됐다.
조 경관은 뉴저지주립 럿커스대학에서 형사 행정학(Criminal Justice)을 전공한 후 럿커스대학 경찰로 2016년부터 활동해왔다.
조 경관은 “한인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레오니아 타운에서 경찰 생활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한인 주민들 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더 많은 한인 경관들이 뉴저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후진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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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