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노인 치매예방 행사 연다

2018-09-06 (목) 07:49:3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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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CA ‘두뇌 올림픽 2’ , 8일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서

뉴저지 티넥의 비영리 기관인 AWCA가 한인 노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AWCA는 8일 오전 10시부터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치매, 그 두려움을 극복하다’라는 주제로 두뇌 올림픽2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미경 AWCA 사무총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과 관리법에 대한 전문의들의 설명이 이뤄질 것이다”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성우 노인과 전문의와 이호영 정신과 전문의 등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AWCA 사회복지센터의 프랭크 이 수퍼바이져가 치매에 걸렸을 때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AWCA는 한인 노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연간 두 차례씩 두뇌 올림픽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주차와 점심 식사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201-608-23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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