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공사로 단축운행 LIRR 출퇴근길 노선 정상화
2018-09-05 (수) 07:46:11
이지훈 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올 초부터 취소하거나 단축 운행해왔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출근길 8개 노선과 퇴근길 5개 노선을 4일부터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맨하탄 그랜드센트럴역과 퀸즈 서니사이드 야드를 잇는 터널 공사로 인해 지난 7월23일부터 9월 3일까지 취소됐던 포트 워싱턴 6개 노선도 이날 부로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필립 엥 LIRR 회장은 “지난 몇 달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열차를 이용해 준 이용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암트랙의 펜스테이션 보수 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공사가 LIRR 운행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노선 운행 정보는 MTA 홈페이지(mta.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