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개회식이 끝난 후 대회 관계자 및 참가선수들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동부 한인 탁구인들의 최고 탁구 축제인 ‘제26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에서 임창우 씨가 오픈조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임씨는 3일 뉴욕주 플레젠트빌 소재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일반부 오픈조 단식 결승전에서 알렉스 애버린 씨를 물리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씨에게는 우승컵과 함께 상금 300달러가 수여됐다.
이와함께 일반부 A, B, C, D조 부문은 각각 코너 이, 존 도, 리키, 윤하은 씨가 차지했다.
또 장년부 우승은 서홍은, 청소년부 우승은 문재민, 개나리조 우승은 아담에게 돌아갔다.
단체 대항전에서는 A조 경우 그렉 바치•유용환 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B조는 카너•제이콥 조가 1위에 올랐다. 단체전 C조 우승은 서홍은• 박민수씨에게 돌아갔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송민용)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 워싱턴DC와 보스턴,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메릴랜드 등 미동부 7개 지역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 장년부, 청소년부, 개나리조(U-700), 단체전 등으로 나눠져 열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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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