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이번주 폭염주의보
2018-09-04 (화) 07:24:56
최희은 기자
이번 주 화씨 90도를 넘는 폭염으로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뉴욕시는 3일 정오부터 4일 오후 9시까지 폭염 주의보를 내리며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 질병 환자들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욕시는 5개 보로 쿨링 센터를 4일 오후까지 운영한다.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의 기온은 6일까지 90도를 넘나들며 체감온도는 100도에 이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4일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에서 최고 화씨 94도, 체감온도는 9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5~6일에도 90도를 돌파,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폭염은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예고되는 7일 81도까지 떨어지며 한풀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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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