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바로 알아야 청소년 미래 밝아”
2018-09-01 (토) 06:38:56
금홍기 기자
▶ 이완영 사무총장 ‘대한민국 뿌리역사·시원문화…’인문학 강의

미래로 가는 바른역사협회의 이완영 사무총장이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뿌리역사와 시원문화를 찾아서’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한인 2세,3세들이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국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습니다.”
지난 30일 사단법인 대한사랑 뉴욕지부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뿌리역사와 시원문화를 찾아서’라는 인문학 강의에 강사로 나선 이완영 ‘미래로 가는 바른역사협회’ 사무총장이 이같이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한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이 요즘 두드러진 현상이다”라고 지적하며 “역사와 문화를 등한시하고 성공과 주류만 부르짖는 것은 결코 좋은 미래가 보장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경 방문 자리에서 ‘한국은 실제로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말해 한국민들의 분노를 산 것을 기억할 것이다”라며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의 밑뿌리를 잘라 버려 한국의 역사가 사라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날 열린 강연회에서는 환국배달부터 우리 역사의 국통맥, 천부경, 삼국유사, 일본의 역사 왜곡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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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