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록·팝 등 다양한 장르 음악 한 곳에서∼

2018-08-30 (목)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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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록·팝 등 다양한 장르 음악 한 곳에서∼

롱아일랜드 출신의 밴드들의 팝과 펑크, 록 등의 음악을 이틀간 들을 수 있는 페스티발이 이번 주말 열린다

롱아일랜드 사운드 페스티발이 이번 주말인 9월1일과 2일 완탁의 멀캐히 펍 & 콘서트 홀(Mulcahy’s Pub & Concet Hall: 3232 Railroad Ave. Wantagh)에서 열린다. 록, 팝, 펑키, 이모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게 연주된다. 특히 올해는 롱아일랜드 출신의 음악가들을 초청해 로컬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이색을 띈다. 9월1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9월2일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18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20달러이다. 이 페스티발의 출연진을 소개한다.

■파피브라더(PuppyBrother)
지난해 음반 ‘Leave It Where It Lays’ 을 발표한 이 그룹은 뉴하이드팍 출신이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팝과 록 장르의 음악인 ‘Kokeshi Keshi’,’Bad trip’ 등을 9월1일 오후2시 들려줄 예정이다.

■틸다 웨이브스(Tidal waves)
록과 이모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가사를 연주하는데 노력하는 신인 밴드이다. 웨스트 바빌론 출신 페난도샌초가 보컬이다. 최대한의 음악을 들려주려고 한다고. 9월1일 오후 3시에 연주한다.


■위터스(Wheatus)
위터스는 다수의 음반을 발표한 전문 밴드로 얼터너티브 록, 팝 록, 파워 팝 등의 장르의 음악을 한다. 보컬이자 리더인 브랜든 브라운은 노스포트 출신.이 그룹은 ‘lemonade’, ‘Hey Mr. Brown’, ‘Teenage Dirtbag’ 등의 대표곡과 신곡 “Tipsy’, ‘Lullaby’ 를 선사한다. 공연은 9월1일 오후 8시이다.

■패턴트 펜딩(Patent Pending)
30대의 멤버로 구성된 패턴트 펜딩은 파워 팝을 주로 연주하는 팀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귀에 익숙한 오래된 팝과 또 요즘 발표되는 신곡들을 섞어서 연주할 예정이다. 이 밴드를 이끌고 있는 리더 보컬 조 라조스타는 포트 제퍼슨 출신. 9월1일 오후 8시50분부터 연주한다.

■스트로베리 블론드(Strawberry Blonde)
신인 밴드로 데뷔한 지 얼마 안된 그룹이다. 팝과 이모가 만나는 장르의 음악을 하는 밴드로 ‘Better Still’이 데뷔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만간 발표될 음반에 수록되는 ‘Maybe’ 등을 연주한다. 보컬인 리암 콘너스는 아스토리아 출신. 공연은 9월2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서버반 좀비(Suburban Zombie)
지난해 발표한 앨범 ‘New Year,NewTears’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으로 대표곡은 물론 신곡 ‘DogDays’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 그룹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댄 하바토는 레이크 그로브 출신이다. 9월2일 오후 8시 공연한다.

■서머 홈스(Summer Homes)
하드코어와 이모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로 감성을 울리는 연주를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렇다고 모든 곡이 슬픈 것만은 아니다. 리듬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는 밝은 곡도 연주된다. 공연은 9월2일 오후 8시30분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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