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스퀘어 호텔 방화범 공개수배
2018-08-30 (목) 08:18:00
금홍기 기자
28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의 한 호텔에 방화<본보 8월29일자 A1면>를 저지른 흑인 여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전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소재 스테이브릿지 스위트 호텔의 3층의 한 객실과 8층과 18층 객실 복도 쓰레기통에 발화물질을 넣고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인해 최소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수 백 명의 호텔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용의자로 보이는 이 여성은 20~30대 사이로 키 5피트7인치로 보이는 흑인 여성으로 범행당시 검은 바지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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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