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퀸즈 LIC 29일부터 페리 운행
2018-08-30 (목) 08:17:01
조진우 기자
▶ 전철요금과 동일 장애인·65세이상 노인 50% 할인
맨하탄 월스트릿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잇는 페리 노선이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뉴욕시 페리(NYC Ferry)에 따르면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한 ‘로어 이스트사이드’ 노선은 월스트릿 피어 11와 콜리어스 훅 팍, 스타이브슨트 코브, 이스트 34스트릿, 롱아일랜드시티 등 맨하탄 월스트릿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맨하탄 미드타운으로 연결된다.
이날 로어 이스트사이드 노선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뉴욕시 페리는 5개 보로 6개 노선 모두가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한편 페리 요금은 전철 요금과 동일한 2달러75센트다. 요금은 페리 승하차장에서 탑승권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결제할 수 있다.
신장 44인치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며,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은 50%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자전거와 함께 탑승할 경우 추가 요금 1달러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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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