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빌 게이츠, 저소득층 대학진학 돕는다

2018-08-30 (목) 08:15:5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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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4억6,000만달러…뉴욕 등 13개주 빈곤지역 중·고교에

빌 게이츠, 저소득층 대학진학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사진)가 이민자 저소득층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4억6,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게이츠와 아내 멜린다가 설립한 자선재단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28일 빈곤층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당 학군의 학교에 향후 5년 간 4억6,0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우선 뉴욕 등 13개 주의 빈곤지역에 소재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대학진학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19개 교육 프로그램에 1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표준시험(common core)에 2억8,000만 달러, 고등학생 동기부여 프로그램 스몰스쿨에 3억4,500만 달러, 도서관 및 인터넷 설치에 3억2,500만 달러 등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원해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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