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I한인회 신임회장에 이상호씨 선출…8년만에 정상화

2018-08-29 (수) 08:00:2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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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사업 운영 정상화시키는 데 최선”밝혀

SI한인회 신임회장에 이상호씨 선출…8년만에 정상화

27일 열린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상호 회장이 전직 회장단으로부터 한인회 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장기관 3대 회장, 이상호 신임회장, 방주석 11대 회장, 이광호 5대회장, 곽승용 7대 회장.<사진제공=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 신임회장에 이상호 전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이 선출됐다.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는 지난 27일 플레이밍 그릴뷔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이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지난 2010년 김태희 전 회장 퇴임이후 인물난으로 전직회장 임시 체제로 운영되며 파행을 겪어온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 운영이 8년 만에 정상궤도로 들어서게 됐다.

이상호 신임회장은 “그간 단절됐던 한인회 사업 운영을 정상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위상을 높이는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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