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복의 기쁨 나누며 친목도 다져”

2018-08-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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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햄프셔 한인회, 제73회 광복절 기념식

“광복의 기쁨 나누며 친목도 다져”

지난 11일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들이 함께한 모습

뉴햄프셔 한인회 (조은경 회장)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주 보스턴 총영사관에서 후원한 제73회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1일(토) 뉴햄프셔 남동부 해안가에 위치한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 (담임: 한상신 목사)에서 열렸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뉴햄프셔의 곳곳에 흩어져 사는 한인들은 한자리에 모여 광복의 기쁨을 나누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갈비탕과 곤드레밥 점심 만찬, 그리고 친선 탁구대회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탁구대회 우승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그린랜드 감리교회의 조은상(뉴햄프셔 대학교 박사과정) 씨에게 돌아갔고, 우승자와 참가자들에게는 상품권이 증정되었다.

조은경 뉴햄프셔 한인회장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한인 동포 가정에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조국의 역사를 알고 자신의 뿌리를 아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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