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 50세 이상 남성 재소자 분리 수용

2018-08-28 (화) 07:53: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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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후 사회적응 돕는 ‘시니어 리허빌리테이션 팟 프로’ 운영

서폭카운티가 50세 이상 남성 재소자들의 출소 후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교도소 내 분리 수용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서폭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서폭카운티 얍행크(Yaphank) 교도소에서 50세 이상 남성 재소자들 중 비교적 형량이 가벼운 재소자 일부를 선별해 분리 수용한 뒤 이들의 교도소 내 생활과 출소 후 사회 적응을 돕는 ‘시니어 리허빌리테이션 팟 프로그램(The Senior Rehabilitation Pod Program)’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시작된 프로그램은 현재 재소자들의 건강 관련 교실 등이 운영 중이며, 내달 초 취업상담,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영양관리 교실, 요가교실 등 총 12단계로 확대 실시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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