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건설현장 화재
2018-08-28 (화) 07:51:46
금홍기 기자
▶ 프로판 가스탱크 불…관광객 3,000여명 긴급대피·인부1명 경상
27일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리버티 아일랜드 박물관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관광객 3,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건설 현장의 프로판 가스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박물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인부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국은 이날 프로판 가스 탱크에서 불이 나자 폭발 우려로 인해 모든 관광객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아일랜드에는 2만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박물관을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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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