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한인상가 2인조 연쇄절도범 체포
2018-08-28 (화) 07:23:18
금홍기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수개월 동안 한인 업소를 비롯한 10여 곳에서 연쇄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팰팍 경찰은 24일 수개월에 걸쳐 팰팍 일대를 돌며 한인 업소 등에 유리창을 깨거나 문을 따고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인 팰팍의 엔젤 솔러(30)와 릿지필드의 케이스 코흐버그(39) 등 2인조 강도를 체포했다.
팰팍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8분께 강도범들이 그랜드 애비뉴의 한 업소를 털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오면서 추격 끝에 검거했다.
이들 2인조 강도범은 지난해 말부터 수개월동안 팰팍 상권이 몰려있는 브로드와 그랜드 애비뉴 선상의 한인 식당과 델리 등의 업소를 물색해 문이 잠긴 새벽 시간을 이용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일당은 강도와 절도, 무기 소지, 경찰 체포 불응 등의 혐의가 적용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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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