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학도시 순위 50’에 중부뉴저지 3개도시 포함

2018-08-27 (월) 07:52:51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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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와이즈에서 8월22일 전국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학도시 순위 50을 발표했다. 이 리스트 중 중부 뉴저지 소재 3개 대학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뉴저지에서 가장 안전한 대학 도시로는 머서 카운티 소재 프린스톤 대학(사진)이 6위를 차지했고, 유니온 카운티 킨 대학이 위치한 유니온이 24위, 그리고 에섹스 카운티 몬클레어 주립 대가 소재한 몬클레어가 가 32위를 차지해 모두 3개 도시가 안전한 대학도시에 들어갔다.

이 리스트는 FBI가 발표한 2016년도 범죄 기록을 바탕으로 인구 1000명당 강력범죄율을 산출해 그 순위가 나왔다. 순위에 든 50개 도시의70퍼센트에서는 살인 사건이 전무했으며, 50개 도시 모두 전국 인구 1000명당 강력범죄율인 4.64보다 적어도 3포인트가 낮았다.
주 별로는 미주의 동북부 지역인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뉴햄프셔, 그리고 메인 주가 강력범죄율이 2포인트 이하였다. 가장 안전한 대학도시의 톱으로 꼽힌 곳은 보스턴 서버브의 브루크린이었고, 2위는 시에서 자체적으로 총기규제를 하고 있는 일리노이의 디어필드였다.
뉴욕 주에서는 유일하게 코트랜드가 들어갔으며, 펜실베니아에서는 어퍼 더블린, 스테이트 칼리지, 베들레헴, 칼리슬이 안전한 곳으로 꼽혔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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