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맨하탄·퀸즈서 잇단 총격사건…4명 사상

2018-08-27 (월) 07:44:46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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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맨하탄과 퀸즈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맨하탄 이스트 할렘의 매디슨 애비뉴와 104스트릿 선상의 뉴욕시영아파트에서 25일 0시9분 총격사건이 벌어져 1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21세와 25세 남성 2명은 각각 발과 가슴에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퀸즈 아스토리아 공공 주택 프로젝트 단지에서는 25일 오전 5시20분께 공공주택 프로젝트인 레이븐 우드하우스 앞에서 29세 남성 잘론 모레이라가 가슴에 총을 여러발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두 딸의 아버지인 모레이라는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용의자 두명 중 한명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체포됐으나 나머지 한명은 추격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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