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여성시신 발견

2018-08-27 (월) 07:40:0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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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롱스 크로토나 팍서… 두개로 나눠 담겨

브롱스의 한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여성의 토막난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3일 오전 브롱스의 크로토나 팍에서 2개의 검은 쓰레기봉투에 나눠 유기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을 수거해 부검한 결과 둘 다 한 여성의 시신이라고 밝히고 사망한 여성의 몽타주를 공개한 상태다.


또한 경찰은 공원 폐쇄회로(CCTV)를 수거해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공원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칼도 발견되면서 이번 사건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같은 일은 뉴욕에서 자주 벌어지지 않는 끔찍한 사건”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1-800-577-TIPS (847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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