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추석맞이 대잔치 성대히 펼친다

2018-08-25 (토) 06:43:3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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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한인회, 행사 계획 발표… 9월15∼16일 뉴오버펙 공원

▶ 가수 김종서 공연 등 다양…벤더 신청 접수중

내달 추석맞이 대잔치 성대히 펼친다

박은림(왼쪽 두 번째)회장 등 뉴저지한인회 임원진이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를 홍보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9월15~16일 릿지필드팍 소재 뉴오버펙 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저지한인회는 24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도 한국 연예인 공연을 비롯해 볼거리와 먹거리 장터 등 추석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5일 색소폰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무용 등과 함께 개회식이 진행되고, 라틴재즈 살사의 황제 티토푸엔테의 아들 티토푸엔테 주니어의 매력적인 라틴 음악 공연도 선보인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본스타 아카데미의 KPOP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퓨전 전통 가야금 연주, 어린이 한복쇼 등이 펼쳐진다.

특히 한국 연예인 공연에는 겨울비와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가수 김종서가 행사 양일간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추석맞이 대잔치가 한인사회의 관심 속에 가족들이 함께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뉴저지한인회는 추석맞이 행사장에 설치될 벤더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며 관심있는 개인이나 업체 등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201-945-94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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