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캡도 스마트 폰으로 호출하세요
2018-08-25 (토) 06:28:48
이지훈 기자
▶ TLC, 호출 앱 ‘ Waave’ 출시 시범운영
앞으로 옐로캡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가 TLC는 스타트업 업체인 ‘웨이브(Waave)'와 협력해 택시호출 앱(Waave)을 출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현재는 맨하탄에서만 가능하며, 수주내로 5개 보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앱 출시는 우버와 리프트 등 앱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들에 대항하기 위한 목적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웨이브 홈페이지(www.waave.co)에 접속한 후 신청, 승인, 가입 절차를 밟아야 한다.
승객들이 웨이브를 이용하면 기존 택시요금 방식과 달리 고정요금(surge-free)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승객이 결제하는 요금은 택시 기사의 계정으로 즉시 이체되며 요금의 일부는 MTA와 택시 발전 기금에 사용된다.
웨이브측은 “지금껏 가격경쟁에서 차량공유서비스에 밀려 온 옐로캡이 이번 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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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