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청소년재단, 9∼12학년 대상 와플 참가자 모집
▶ 내달 15일 신청마감…10일 ‘연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도

23일 본보를 방문한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의 김광수(오른쪽부터) 회장과 정한솔 사무국장, 김윤아 와플 프로그램 담당자, 필립 홍 이사 등이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광수)이 청소년 지도력 개발 프로그램인 ‘와플(WAFL)’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KAYF 관계자들은 와플 프로그램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청소년들에게 자아발견 및 목적의식 등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KAYF는 대중 앞에 나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가진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 스피치 프로그램을 강화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수 회장은 “요즘 공부를 잘하는 한인 학생들은 많지만 발표력이 떨어져 대중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며 “이번 와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중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플 프로그램은 9~12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KAYF의 웹사이트(www.kayf.org)를 통해 9월15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KAYF는 3만달러의 장학기금 모금을 목표로 오는 9월10일 롱아일랜드 이스트 파밍데일 소재 콜로니얼 스프링스 골프 클럽에서 ‘KAYF 연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김 회장은 “골프대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되는 만큼 뜻 깊은 자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929-322-4454 이메일 HELLO@KAY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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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