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니아일랜드 ‘루나팍’ 대폭 확장된다

2018-08-24 (금) 08:07: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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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놀이기구· 푸드코트 등 설치…2020년 완공계획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 위치한 놀이공원인 ‘루나팍(Luna Park)'이 확장된다.

뉴욕시 경제개발국은 루나팍 인근에 확보한 15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대형 놀이기구, 푸드코트와 쉼터 등을 설치하는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확장 부지에는 40피트 높이의 대형 워터슬라이드, 로프코스가 포함된 어드벤처팍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경제개발국은 내년 여름께 어드벤처팍을 우선적으로 개장한 뒤 2020년 여름께 워터 슬라이드를 개장함으로 모든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즐길 거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루나팍의 규모는 30만 스퀘어피트로, 이번 공사가 완료될 시 총 45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놀이 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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