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AT 드림펀드에 1,000만달러 추가 지원하라”
2018-08-24 (금) 07:43:33
조진우 기자
▶ 아벨라 의원·뉴욕한인학부모협, 쿠오모 주지사에 촉구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23일 SHSAT 시험 준비반 ‘드림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를 추가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아벨라 의원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특수목적고 입학시험(SHSAT)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벨라 의원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 함께 23일 베이사이드 MS158중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HSAT를 준비하는 ‘드림 프로그램’(DREAM PROGRAM)에 1,000만달러의 예산을 중액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욕시 5개보로 20곳에서 시행 중인 드림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생 자녀를 선발해 SHSAT를 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시작하는 ‘드림-SHS’I와 여름 및 가을 집중반 2개로 운영된다.
아벨라 의원은 “드림 프로그램의 예산을 확대하면 자연스럽게 저소득층 중학생들의 톡목고 합격률을 높아 질 것이라며 ”저소득층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아지면 특목고 다양성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벨라 의원은 이달 초 뉴욕시 공립학교 영재반을 확대하는 법안<본보 8월1일자 A3면>을 발의한 바 있다.
한편 지난 달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시교육청은 뉴욕시 특목고 8곳에 대한 기존 입학시험을 폐지하고 중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입학을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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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