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 한국일보 후원…9월20일까지 모금활동 후 자선단체 선정

23일 추석맞이 쌀나눔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허도행(왼쪽부터) 사무총장, 나윤표 부이사장, 전혜병 회장, 배광수 수석부회장.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전혜병)가 올해도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를 전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쌀 나눔 행사는 오는 9월20일까지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를 상대로 후원 모금활동을 펼쳐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쓸쓸히 보내는 노숙자와 불우 이웃들을 돌보고 있는 한인 자선 단체들을 선정해 쌀을 배포하게 된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진행돼 온 이 행사를 통해 지난해까지 자선 단체 25곳에 7만달러 상당의 쌀 3만2,000포가 전달된 바 있다.
올해는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는 뉴욕나눔의 집, 농아인교회, 뉴욕밀알선교단 등 뉴욕 일원 20여개 단체를 비롯,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2만 달러 상당의 쌀 1,500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와함께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타인종 커뮤니티의 자선 단체들도 선정해 쌀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전혜병 회장은 23일 임원진들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쌀 나눔을 통해 전해질 한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후원금 보낼 곳: 'KASMA' 35-06 Leavitt St. #CF-F Flushing, NY 11354 (수표는 Pay to: KASMA로 기재하고 메모란에 "Donation"이라고 기입) 문의 718-76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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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