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리케인 등 긴급대응 통신 시스템 개선

2018-08-23 (목) 07:48:4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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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전지역 카운티 1,000만달러 지원

▶ 뉴욕시, 18만9,628달러·낫소, 14만5,826달러·서폭, 17만3,668달러

뉴욕주가 긴급 대응 통신 시스템 개선과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해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 57개 카운티에 보조금 1,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 허리케인 등 재난 및 응급 사태 발생 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뉴욕주 내 대부분 지역에 무선 전파 범위 확장, 911서비스에 최신 기술 도입, 카운티 간 시스템 연결 강화 및 911 문자 메시지 서비스 확대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일분일초가 중요하다”며 “보조금 투입은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보조금 지원에 대해 뉴욕시는 18만9,628달러,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는 14만5,826달러, 서폭카운티는 17만3,668달러를 지원받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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