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쿠오모 주지사 공식지지
2018-08-22 (수) 07:41:58
조진우 기자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 등 아시안 단체 리더들이 3선에 나서는 앤드류 쿠오모(사진) 뉴욕주지사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은 21일 “쿠오모 주지사는 도로, 교량, 터널 및 공항을 재건축하기 위해 1,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프로그램을 출범시켰으며, 이로 인해 대중교통에 역사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며 “또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공동체를 성장시키며, 뉴요커들이 자신의 가족을 위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확보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쿠오모 주지사의 재선을 지지했다.
홍종학 초대 뉴욕한인부동산협회장도 “쿠오모 주지사는 소상인이 매일같이 어떠한 어려움을 직면해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세금을 낮게 유지하고 소상인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저는 한인 유권자 여러분이 9월13일 예비선거에서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투표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피터 뉴욕시의원과 피터 투 플러싱 중국인상인번영회장, 저스틴 유 중국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등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의 다양성이 있는 비즈니스 사회에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며 “우리는 지난 8년 동안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으며, 생활임금을 위해 싸우고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투자와 세금을 낮추어 뉴욕의 모든 지역 사회에 경제 성장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