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차된 차량서 물건 훔친 4인조 용의자 수배

2018-08-22 (수) 07:38:11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맨하탄·퀸즈 등지서 6건

주차된 차량서 물건 훔친 4인조 용의자 수배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 등에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난 4인조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4월16일 오후 3시45분께 맨하탄 31스트릿과 5~6애비뷰 사이에 주차된 트럭에서 100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절도 용의자들은 이에 앞서 지난 3월28일 오전 11시15분에도 퀸즈 31스트릿과 48애비뉴에 세워진 USPS트럭에서 패키지를 훔쳐 달아났다.


이밖에도 용의자들은 맨하탄 매디슨 애비뉴와 56스트릿 등에 세워진 차량에서 1만6,000여 달러어치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등 맨하탄과 퀸즈 등지에서 모두 6건의 절도행각을 저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중 한 명(사진)은 히스패닉 남성으로 회색 후디 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머지 3명의 용의자들도 모두 히스패닉 남성으로 검정색 티셔츠와 스니커즈 등을 신고 있었다. 신고: 1-800-577-8477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