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예비선거 한국어 통역관 모집

2018-08-21 (화) 07:51: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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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9월13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국어 통역관을 모집한다.

한국어 통역관은 투표 당일 오전 5시30분~오후 9시 투표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선거당일 임금으로 200달러를 받는다. 통역관 자격을 취득하려면 사전에 통역관 수업을 받은 뒤 한국어 통역시험을 통과하면 된다. 시험에 합격하고 첫 교육과정을 마치면 25달러가 지급된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과정에서는 선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선거 당일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선거 당일 한인 통역원들은 선관위직원들이 하는 업무를 한인 유권자들에게 통역하는 역할을 주로 하게 된다.자격 요건은 18세 이상의 뉴욕시 거주자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소셜시큐리티번호(SSN)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선거 당일근무지도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투표소를 정할 수 있다.

통역관 지원신청은 웹사이트(nyc.electiondayworker.com)나 각 보로별 선관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문의 866-868-369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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