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서 20일 새벽 30대남성 칼에찔려 사망
2018-08-21 (화) 07:41:20
조진우 기자
맨하탄 한복판에서 30대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경찰은 20일 오전 3시께 맨하탄 46스트릿과 9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얼굴과 가슴 등을 수차례 칼에 맞아 의식을 잃고 길바닥에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피해 남성을 인근 루즈벨트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남성은 끝내 사망했다.
피해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인근 지역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