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폭력 피해 여성 후원 ‘일일밥집’ 행사

2018-08-17 (금) 08:42:4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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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가정상담소, 내달 14일 그리운 미스코리아·병천순대·함지박 식당서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가 내달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후원하기 위한 ‘일일밥집’행사를 맨하탄과 플러싱에서 개최한다.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자녀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은 뉴욕가정상담소 산하 무지개의 집을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14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맨하탄 그리운 미스코리아와 플러싱 병천순대, 함지박 식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티켓은 25달러이며, 이중 13달러가 무지개의 집 후원비용으로 사용된다. 티켓은 전화(718-460-3801 ext.20)나 웹사이트(https://www.eventbrite.com/e/kafsc-one-day-restaurant-tickets-48620209355?aff=eac2)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당일 행사가 진행되는 식당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무지개의 집 김은경 디렉터는 “당신의 소중한 한 끼가 누군가의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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