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합성 마리화나 투약 집단 구토·쇼크 증세
2018-08-17 (금) 07:43:21
이지훈 기자
▶ 예일대 인근 공원서… 무료배포혐의 남성 2명 체포
커네티컷 뉴헤이븐 공원에서 마약딜러들이 무료로 나눠준 K2 합성 마리화나를 복용후 80여명이 거리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간 사건이 발생했다.
뉴헤이븐 경찰에 따르면 14일 저녁부터 이틀 간 예일대 근처에 있는 뉴헤이븐 그린팍 주변에서 합성 마리화나를 복용한 피해자들중 85명이 구토 및 쇼크 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이들이 공원 근처에서 무료로 배포된 합성 마리화나 남용으로 해당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하고 현장 부근에서 3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을 체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 보건국은 마약 복용자 중 일부가 중태에 빠졌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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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